[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웅제약은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 M8과 295억원 규모의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100유닛' 제품. [사진=대웅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94a50098b59ff.jpg)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13개국 출시가 이뤄졌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미용·성형 시장으로, 시장 규모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국가"라며 "M8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나보타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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