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사진=풀무원]](https://image.inews24.com/v1/8f81bd762ce35d.jpg)
이번 신제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감자)이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1등급보다도 높은 특등급 원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두유와 스낵으로 좋은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하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두유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건강하게 즐기는 수요 증가에 주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하고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글리세린에스테르(유화제), 규소수지(거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영양적으로는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 저당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식이섬유로 영양을 더했다.
제품은 16팩으로 구성한 선물 박스로 먼저 선보이며, 추후 다양한 용량의 제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다음, 오븐에 3번 구워낸 두부스낵 제품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바삭한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합성향료 무첨가로, 오리지널 기준 개당 190㎉에 식이섬유도 함유해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풀무원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성공을 거둔 '특등급 국산콩물'과 이번 신제품 등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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