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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 중심 학교지원 정책 추진


'3월 출장없는 달' 등 행정업무 경감 통해 수업·교육과정 집중 여건 조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여건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에 대한 불필요한 행정 요구를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경감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3월을 ‘출장 및 회의 없는 달’로 지정해 출장과 집합회의를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회의도 참석 인원과 시간을 줄여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학교 단위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교무업무지원팀 운영비를 교당 50만 원 지원하고, 학교업무 효율화 협의회 운영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등 학교업무 길라잡이와 학교설명회용 학부모 연수자료도 제작·보급했다.

교원 법정의무연수는 원격 통합 방식으로 운영해 업무 부담을 낮췄으며,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발송 시스템 운영, 학교지원센터의 신규업무 발굴과 기존 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학교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업무경감 모니터단 운영, 우수사례 공유, 만족도 조사, 현장 의견제안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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