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구미와 영주에서 화재가 잇따라 1억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쯤 구미시 공단동에서 주차된 상태로 엔진 예열 중이던 2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 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2018년식 25톤 화물차 1대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8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12시 40분쯤 영주시 장수면에서 ‘채석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가 다 꺼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츌동한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시 2분쯤 자체 진화가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잔불 정리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1동(18㎡)이 전소되고 전기설비와 채석용 벨트컨베이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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