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요일인 오는 30일에는 중부지방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가 긴 추위가 서서히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한파 속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e1d095d4862ee.jpg)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4∼6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도, 인천 -10도와 -3도, 대전 -10도와 1도, 광주 -5도와 2도, 대구 -7도와 3도, 울산 -6도와 3도, 부산 -4도와 5도다.
지난주 초부터 약 열흘간 이어지고 있는 추위는 주말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끝을 보일 전망이다.
토요일인 31일부터 낮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0∼8도겠으며 일요일인 2월 1일은 -13∼-1도와 0∼8도로 예보됐다.
추위는 점차 풀리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남동부·서부남해안, 영남 등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은 유지된다.
특히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까지 이어지겠으니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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