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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불륜" 주장 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모두 기각'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로의 불륜을 주장하며 쌍방 상간 맞고소를 했던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이 양측 모두 기각됐다.

(왼쪽부터) 박지윤, 최동석 [사진=박지윤, 최동석 SNS]

29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 대해서는 각하했다.

이번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그러나 박지윤이 2023년 10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이후 박지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최동석도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맞대응에 나섰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은 모두 혼인 기간 중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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