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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작년 영업익 722억원 전년比 32.1%↑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현대차증권이 위탁매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현대차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722억원을 기록해 전년(547억원) 대비 32.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77억원으로, 전년(361억원)보다 59.7% 늘었다.

현대차증권 사옥 전경
현대차증권 사옥 전경

이러한 실적 개선은 위탁매매와 IB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고객 대상 위탁매매 수익과 기업금융 관련 수익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4분기 시장 금리 급등으로 채권 부문 실적 부진이 불가피했지만, 리테일과 IB, S&T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AI 혁신 및 비즈니스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경영방침으로 삼아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 개선 흐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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