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자체 개발한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을 민간에 이전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29일 밝힌 민간 이전 대상 기술은 △마늘·대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18건 △발효식품 및 종균 관련 기술 14건 △토마토·딸기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공 기술 5건 △식물성 대체단백 식품 가공 기술 3건 △식용곤충을 활용한 가공 기술 3건 등 모두 43건이다.
이미 여러 업체에서 상품화에 성공한 ‘팥메주 고추장 제조기술’을 비롯한 발효 기술과 함께 업사이클링 가공 기술과 대체식품 관련 기술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도 다수 포함됐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 기술과 농식품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들”이라며 “기술 이전 이후에도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 업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2일까지 충북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