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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취약계층에 150세대에 ‘맞춤형’ 물품 지원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발전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에너지 복지 활동’의 일환이다.

(왼쪽부터) 윤성희 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이 29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특히 남부발전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남구복지관은 이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겨울 이불·외투·등유 등 각 가정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물품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전국적인 한파 속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에너지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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