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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국립소방병원, 3월부터 주민도 이용 가능”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오는 3월부터 충북혁신도시 소재 국립소방병원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국립소방병원 설립·운영 목적에 국민 공공의료 제공을 포함하는 국립소방병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체계적인 진료뿐만 아니라, 충북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법적 근거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임호선 국회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개정안은 주민에게 폭넓은 공공보건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충북혁신도시 첫 대규모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재난 담당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호선 의원은 “주민분들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개원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이 직접 운영하는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에 있다. 19개 진료과목과 30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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