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쿠쿠는 지난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6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쿠쿠는 지난 28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쿠쿠]](https://image.inews24.com/v1/e046503843b46f.jpg)
이번 성금은 KBS를 통해 전달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쿠쿠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쿠쿠홀딩스, 쿠쿠전자, 쿠쿠홈시스 임직원이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쿠쿠는 10년 이상 매년 KBS를 통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5억원을 넘어섰다.
쿠쿠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본사와 주요 생산거점이 위치한 양산시와 시흥시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압력밥솥,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주방·생활가전 기부를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해 발생 시 긴급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쿠쿠는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8개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밥솥 950여 대를 지원했으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도 5500만원 규모의 전기압력밥솥 200여 대를 전달했다.
쿠쿠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