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볼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c2b95389a483ab.jpg)
이용자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에서 지상파 뉴스를 실시간으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로, 기존 예능·드라마 중심의 콘텐츠 구성을 넘어 이번 지상파 뉴스 채널 편성을 통해 공공 뉴스 콘텐츠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KBS 뉴스 24' 채널은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KBS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시사 콘텐츠를 24시간 제공해 시청자가 언제든 주요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은 △SBS 8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SBS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급변하는 사회 이슈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뉴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뉴스 방송이 없는 시간대에는 최근 24시간 이내 방영된 주요 뉴스 프로그램 재방송과 최신 뉴스 클립을 편성해 시청자가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채널 외에도 △JTBC뉴스 △MBN뉴스 △YTN △매일경제TV △연합뉴스TV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뉴스·경제 전문 채널을 운영하며 정보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국내 최대 FAST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지상파 뉴스 채널 편성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FAS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돌파했다. 현재 약 4300개 채널과 6만6000여 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