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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비마약성 신경통증 신약 후보 美 1상 허가


버지니아커먼웰스대 연구 주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비보존 CI.
비보존 CI.

VVZ-2471은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 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동시에 조절하는 비마약성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중추신경계 보상 회로와 갈망 조절을 겨냥한 기전으로, 신경병증성 통증제로 개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미국 임상은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하는 오피오이드 사용장애(OUD)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버지니아 커먼웰스대(VCU) 연구팀이 주관하며, VVZ-2471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비보존 관계자는 "VVZ-2471의 OUD 치료제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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