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 활동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강좌로는 음악줄넘기, 밸런스 트레이닝, K-POP 댄스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오일파스텔, 한국사·한자·ITQ 자격증 대비반 등 교육·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기초 한국어 강좌도 신설됐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취미를 제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업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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