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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도시 명성 잇는다"…이천시, 우수공예품 개발 지원 박차


우수공예품 개발 및 육성 위해 재료비·제작비 지원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김남희 작가의 '특별한 날, 식사의 즐거움'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평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7명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재료비와 제작비 등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을 개선하고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공예 생태계의 전반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접수된 37명을 대상으로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33명이 출품해 단체 부문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대상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며 공예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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