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29일 오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강서점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하는 강서점은 폐원한 낙동재가노인요양센터를 리모델링해 ESG 센터로 새활용했다.
센터는 명지지구, 에코델타시티와 인접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 실천과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주민 참여형 ESG 활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기업과 협업해 우리동네 ESG 센터를 연내에 16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간 ESG 센터를 통해 노인 일자리 3500여명 창출, 플라스틱 126t 수거, 환경교육 및 체험 2만여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앞으로도 ESG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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