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1월 26일 교내에서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와 AI 기반 채용홍보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했다.
먼저 창조관 합동강의실에서 열린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활동 충실성, 창의성, 완성도,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총 3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메디모먼트(복약관리도우미)’를 제안한 소신 학생팀(보건의료정보관리학과)이 차지했다.
이 팀은 고령자와 환자를 위한 체계적인 복약관리 시스템을 제시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날 창조관 로비에서는 ‘2025 AI RUN 채용홍보박람회’가 열려 재학생과 졸업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육군본부를 비롯한 4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AI·디지털 직무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육군본부의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대상자’ 모집 제도는 전문대학 재학생이 등록금 지원과 안정적인 취업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과정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영임 교학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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