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인공지능(AI) 서버 확산과 일반 서버의 고사양화 영향으로 D램 수요는 20% 이상, 낸드 수요는 10% 후반대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2025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고객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제한적인 공급 여건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ASIL-D 제품 인증을 획득한 SK하이닉스 LPDDR5X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ffd285ae771e90.jpg)
이어 "D램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는 반면, 낸드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예정"이라며 "AI와 일반 메모리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신규 캐파 확보와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하고 있지만, 생산 공간의 물리적 제약으로 수급 환경은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환경에서도 SK하이닉스는 생산 효율 개선과 공정 전환을 통해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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