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LG생활건강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최근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열린 국빈루(国宾楼) 행사에는 10여 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은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최근 현지에서 VIP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LG생활건강]](https://image.inews24.com/v1/4f697c1e99d7e1.jpg)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여성계 인사,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만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더후 환유 라인의 국빈급 선물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는 중국 내 거점 도시 백화점에서 VIP 행사를 개최한다. 티몰, 도우인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국빈루 행사 컨텐츠 디지털 광고와 각종 숏폼 라이브를 방영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국빈루 행사는 국가 정상, 글로벌 CEO 선물로 제격인 환유 라인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중국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더후에게는 앞으로도 중요한 시장인 중국에서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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