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수익성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웰스토리 본사. [사진=삼성웰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02ac0af35756de.jpg)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통상 임금 및 식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6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급식 수주 확대에 따른 식수 증가와 식자재 사업의 외형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다만 가장 최근인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은 줄고,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삼성웰스토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7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4분기 매출은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급식과 식자재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다양한 수익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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