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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연계 투자 혁신금융 지정⋯중·저신용자 금리 개선 기대


자동차 원스톱 부가서비스·외국인 선불결제 확대도 신규 지정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지역농협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연계 투자 서비스를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조합이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상품에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다.

금융위는 이 서비스로 중·저신용자는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거나 새로운 대출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저축은행과 지역농협은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확충하고, 온투업자는 새로운 자금 조달원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위는 현대캐피탈이 신청한 '자동차 관련 원스톱 부가서비스'도 혁신 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이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금융 회원과 앱 이용자의 금융 데이터와 자동차 커넥티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고객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가 신청한 '방한 외국인 전용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도 신규로 지정했다.

국내 본인 확인 기관을 통한 신원 확인이 어려운 외국인을 상대로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다.

금융위는 방한 외국인이 현금 소지 불편과 분실 위험, 자국 신용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 등 일부 이용자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는 헥토파이낸셜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공동 신청한 '앱 이용자 선불충전금 대상 은행 제휴 계좌 연계 서비스', 한국거래소의 '금융기관 내부 단말기에서 SaaS 활용 서비스'를 추가로 지정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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