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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K 콘텐츠 성공 뒤에는 제작진 노고 있어"


MBC·SBS 시작으로 KBS·EBS·OTT까지 현장 소통 강화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미디어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에 나섰다.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

김 위원장은 28일 릴레이 방문 첫 일정으로 MBC와 SBS 예능·드라마 제작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출연진과 촬영감독, 작가, 카메라 감독, 소품 담당 등 제작 인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예능과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비 상승으로 제작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광고·편성 규제가 방송 산업에만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작진들의 노고가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OTT와의 경쟁이 가속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방송 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청 주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낡은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방송미디어 분야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산업 체질을 혁신하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부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규제와 진흥의 조화를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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