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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양식업·어업자원 관리분야 지원사업 추진


폭염 대비 지하수 개발·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 포함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업 및 어업자원 관리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안군은 이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안군 청사 [사진=부안군 ]

이번 지원사업은 양식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총 17개 종목에 걸쳐 사업비 11억여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양식장 현대화에 집중을 위해 고수온과 폭염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포함됐다.

또,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양식장 경쟁력 강화 기자재(수차, 펌프 등),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장비, 인증부표 보급, 노후 축제식 양식장 보강 사업 등을 지원, 스마트한 양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

아울러 패류·해삼 등 어업자원 회복 및 환경 개선 주력 부안의 주력 수산물인 패류와 고부가가치 품목인 해삼의 자원 회복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패류양식 생산기반 구축(망, 종자), 패류 양식어장 자원 조성, 마을(양식)어장 해삼 자원 조성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관내 어촌계, 단체, 어업인 등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공고 기간 내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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