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27일 인권위원회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 권양섭 인권센터장과 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권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인권센터 운영 현황 공유, 대학 내 인권 이슈 및 과제 논의, 향후 인권 교육 및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인권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학생 참여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권양섭 인권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인권센터가 추진해 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인권 보호 체계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학 인권센터는 앞으로 인권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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