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구글은 인공지능(AI) 경험을 더 많은 이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요금제 '구글 AI 플러스'를 한국을 포함한 35개 국가와 지역에 28일 출시했다.
![[사진=구글]](https://image.inews24.com/v1/b0d3f2ee356fea.jpg)
월 구독료 1만1000원인 이 요금제는 고급 생성형 AI 기능을 한데 모아 제공한다. 이용자는 제미나이 앱의 제미나이 3 프로와 나노 바나나 프로를 비롯해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인 플로우, 리서치(조사)·글쓰기 지원 도구인 노트북LM 등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 문서, 지메일, 영상 편집 등 구글 앱 전반에 통합된 제미나이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영상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200개의 AI 크레딧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 요금제는 200GB의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포함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비카스 칸살 구글 AI 구독 담당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요금제 출시는 이용자가 생산성과 창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AI 모델과 도구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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