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BHSN(대표 임정근)은 법률 전문가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올인원 AI 솔루션 '앨리비 에이전트 for Legal'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BHSN은 최근 법무법인 율촌의 지능형 리걸AI '아이율(AI:Yul)' 전사 구축,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법무팀과 협업을 통해 실무 적용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법률 업무 프로세스 전 과정을 하나의 운영 플랫폼으로 통합한 올인원 리걸AI SaaS 기반 앨리비 에이전트 for Lega'을 선보였다.
![[사진=BHSN]](https://image.inews24.com/v1/3e8efe06ac4b7c.jpg)
앨리비 에이전트 for Legal은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LLM 플랫폼 '앨리비 아스트로'를 탑재한 법률 전문가 전용 AI 에이전트다. △사건 검토 △쟁점 정리 △판례 분석 △계약 작성·검토 및 이행 관리 △규제 해석 △대응 시나리오 수립 등 기존에 분절된 법률 업무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건 쟁점 정리와 판례 검토의 정확성을 높여 개인 변호사도 대형 조직 수준의 체계적인 논리를 갖춘 법률 의견서나 소송 서면을 안정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BHSN은 대형 로펌과 기업 법무팀을 중심으로 컴플라이언스, 금융, 세무, HR, IP, 건설·부동산, 제약·화장품, 해외 규제 등 기업 고부가가치 업무 영역까지 앨리비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향후 개인 변호사와 스타트업에도 동일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AI를 제공하며 전문가의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정근 BHSN 대표는 "리걸AI는 변호사의 업무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닌 전문가의 판단과 논리를 견고하게 뒷받침하는 AI 파트너"라며 "앨리비 에이전트 for Legal이 개인 변호사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 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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