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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중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비해 지하 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동구가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비해 지하 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강동구청 전경. [사진=강동구]
강동구가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비해 지하 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강동구청 전경. [사진=강동구]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오는 3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와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환기·공기정화 설비의 적정 가동 상태 △시설 내 청소·환기 관리 실태 등이다.

구는 미세먼지 간이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실외 공기뿐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리 역시 중요하다"며 "대중교통시설과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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