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오는 27일에는 북쪽에서 찬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진다. 한파는 이번주 금요일까지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547931188deb6.jpg)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이 불며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8도와 -2도, 인천 -7도와 -2도, 대전 -5도와 1도, 광주 -2도와 3도, 대구 -3도와 5도, 울산 -2도와 6도, 부산 -1도와 7도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진다.
특히 금요일인 30일에는 아침 기온이 -18∼-3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이 -5∼6도에 머물면서 강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에 26일 비와 눈이 내린 가운데, 이날 밤부터 충남서해안에도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26일 밤부터 인천·경기남서부와 충청내륙에 눈이 좀 날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27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부·충남북동부·충북중부·충북남부·전북·전남서부·제주에 비나 눈이 내리고 인천 나머지 지역과 경기남부·충청내륙·전남동부·경남서부내륙에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은 제주산지 1∼5㎝, 광주·전남서부·전북서해안·전북남부내륙 1∼3㎝, 나머지 지역 1㎝ 안팎 또는 미만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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