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하나은행과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 금융 서비스 공동 발굴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이사회 의장(왼쪽)과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시장 내 상호 협업과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546de698933aed.jpg)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메가존클라우드가 도입 예정인 대규모 그래픽 처리 장치(GPU)·신경망 처리 장치(NPU) 서버 수입과 관련한 하나은행의 수출입 금융 지원, 금융 서비스·클라우드·AI 등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GPU·NPU 서버 수입과 관련한 금융 지원과 별도로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G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강점인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AI 특화 플랫폼을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결합해 AI 금융 특화 솔루션을 만들고 금융 특화 AI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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