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단양군에 누적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약 5억원이다.
이중 약 55%인 2억6000만원을 시범 경로당 50곳의 부식비로 지원한다.

단양군의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으로, 군은 기존 경로당 현대화 사업과 이번 사업을 연계해 쾌적한 환경에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선 단양군 인구정책팀장은 “지역의 고령화율은 약 41%로,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결식 우려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한 끼를 안정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꼼꼼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