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23일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https://image.inews24.com/v1/88b801e6ac8489.jpg)
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제로(Zero)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클리어(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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