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ceca03471e061.jpg)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승강장을 통제하는 한편 지하철 승객 및 이용자들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아니라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연기는 특정 열차의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열차는 청량리역으로 회송됐다.
이로 인해 같은 날 오후 2시 58분부터 1호선 상행선 열차는 종로3가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하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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