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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사장 성수4지구 방문⋯"한강변 랜드마크 수주 총력"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차별화 설계 등 압도적 제안 준비하겠다"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2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수주 총력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 세번째)이 22일 성수4지구 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 세번째)이 22일 성수4지구 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번 방문에서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한강변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입찰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지역사회에 맞춘 설계 등 최적의 사업 조건 마련을 당부했다.

성수4지구는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핵심 입지로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다. 대우건설은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통해 성수만의 정체성을 살린 '온리원(Only One) 성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 구조와 조경은 각각 세계적 건설사 아룹(Arup), 그랜츠 어소시에이트(Grant Associates)와 협업하며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합했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 사업지”라며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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