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서구는 청년 정규직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지역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총 33개 기업에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사업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 주소를 둔 5인 이상 기업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개월간 정규직 채용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에서 정규직이 된 만 39세 이하 서구 거주 청년에게 3개월 근속 시 취업 유지 지원금 90만원을 별도로 지원해, 청년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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