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곽철현 전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장이 22일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인해 정체와 쇠퇴의 길에 놓인 창녕을 성장 궤도로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곽 전 회장은 이날 오전 경남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창녕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그러면서 "행정이 아닌 경영, 말이 아닌 성과로 창녕의 미래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전 회장은 기업인 출신으로 영산월령초, 남지중, 창원고,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대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창녕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청년 유출·산업 기반 부족·의료·문화·일자리 인프라 부족"이라며 "행정 중심 군정이 아니라 기업처럼 성과를 내는 경영형 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과 없는 정책 정리·느린 인허가 시스템 혁신·책임 행정 체계 개편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위기를 관리하는 군수가 아닌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곽 전 회장은 창녕의 대전환을 위한 '산업 유치를 통한 인구 회복', 'AI(인공지능)기반 스마트농업 혁신', '문화·관광 산업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국가급 산업·물류·첨단 거점 구축', '노인복지 대전환', '대한민국 호국정신 교육·관광 거점 육성'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 군수 직속 투자유치·산업전략본부 신설·AI 농업 빅데이터 센터 구축·부곡온천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 개발·낙동강 수변 관광벨트 조성·국가급 산업 물류 허브 구축 등도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심성 복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고 행정가가 아닌 경영자로서 창녕의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곽 전 회장은 현재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지방잘전위원장 직을 맡고 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박상웅 후보 경제특보와 제21대 대통령선거 김문수 후보 경제특보를 지냈다.
/창녕=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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