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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귀농·귀촌 정착 4개 사업 참여자 모집


오는 30일까지 모집 ... 농업창업, 마더하우스 수리, 귀농 정착금 등 체계적 지원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올해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 속에 농업·농촌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전남 영암군 귀농귀촌 마더하우스 수리 관련 이미지. [사진=영암군]

주요 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소규모 주택수리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은 귀농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연 2%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최대 7,500만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는 귀향인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환경 개선,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최대 3,500만원의 수리비를 준다.

소규모 주택 수리비는 귀농·귀촌인이 입주하는 주택의 경미한 보수와 생활 편의 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500만원을, 귀농 정착금은 귀농 초기 소득 공백 완화를 위해 3년간 매월 30만원씩 지원한다.

김선미 군 인구청년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영암군민으로 안정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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