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박형국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하며 상인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발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행사에서 박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몽룡 전임 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광산구·광산구의회 등과 협력하며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골목상권 정책과 지원 제도 등을 공유했으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관계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시간도 가졌다.
한편 2019년 출범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상인 연대 조직으로, 광산구 총 19개 상인회가 참여하고 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