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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 '70억 투입'


내년 준공 예정,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장애인형) 체육 시설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에서 이름을 따왔다.

내년 말에 전남 완도군에 준공 예정인 '반다비 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완도군]

군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군 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착공 예정이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환 체육진흥과장은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체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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