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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P5 공사 대비 민·관·경 합동 대책 회의


노점상·불법 주정차·쓰레기 투기 등 시민 불편 예방
정장선 시장 "사후 대응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

정장선 평택시장이 21일 시청 조합상황실에서 열린 삼성전자 관련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도시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점검 회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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