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제고 영상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연초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재정의 선제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각 시·군은 현장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다 적극적인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신속집행 부진사유 분석 △5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계획 점검 △2026년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군별 조기 집행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일자리·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체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이 직접 집행 상황을 챙기는 책임 재정 집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도내 시·군에는 △사전 행정절차 점검 강화 △사업별 추진 일정의 체계적 관리 △민원 발생 가능 사업에 대한 선제적 소통 △부진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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