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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입사생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 지원과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6 경기도기숙사 기자초청간담회 모습. [사진=경기도기숙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기숙사는 22일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생활지원과 거주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숙사는 이날 기숙사 작은도서관에서 ’2026 신년기자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숙사현황과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기숙사 담당 언론기자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숙사 소개(현황·운영성과·2026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환담(Q&A), 주요 시설 투어, 오찬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경기도기숙사는 새해를 맞아 기숙사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투명하게 안내하고, 주요 정책 방향과 개선 계획을 선제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경기 대학생, 청년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기도기숙사 제반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환담(Q&A)에서는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기자단은 입사생 생활 지원, 시설 운영 방향, 모집 경쟁률 등 주요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질문했고, 경기도기숙사는 관련 운영 원칙과 추진 일정, 개선 방향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기숙사 위탁운영 법인으로 행사를 주관한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이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받은 의견을 향후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시설투어는 작은도서관→입사실→식당→헬스장→세탁실→카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사생의 주거공간과 생활 편의시설 현장을 기자단에게 공개했다.

경기도기숙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설·운영성과에 대한 현장 기반 홍보 △언론과의 정례 소통채널 구축 △주요 현안에 대한 즉시 질의응답 체계 강화 등 대외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향후에도 언론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경기도기숙사 홍보의 정확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도연 관장은 “새해를 맞아 기자단과 직접 만나 기숙사 운영성과와 올해 계획을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 지원과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기숙사는 도내 청년·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생활 기반 지원과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생활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3인실 기준 매월 20만원(조·석식 포함)을 지불하면 되고, 최대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은 2년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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