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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징수율·체납관리 전 분야 고른 성과…“안정적 지방재정 운영 성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의 징수 실적과 관리 시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윤석준 동구청장과 관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규모와 재정력 지수 등을 반영해 징수율 개선 여부,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 관리 노력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대구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경기 둔화와 시민 납세 여건 악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함께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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