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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주민 숙원 첫 삽


임차 청사 불편 해소 기대…행정·복지·주민시설 갖춘 새 청사 건립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21일 국우동에서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고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오랜 숙원의 시작을 알렸다.

기공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고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지역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북구의 숙원사업인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첫삽을 뜨고 있다 [사진=북구청]

그동안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차 공간에서 운영돼 청사가 여러 차례 이전되는 등 주민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주민들은 “이제야 우리 동에도 제대로 된 청사가 생긴다”며 반가움을 전했고, 완공 이후 달라질 지역 환경과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우동 124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주차장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되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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