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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 녹인 뜨거운 교육열…성주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


농업인 1000여 명 참여…품목 맞춤 기술부터 AI 경영 전략까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과정, 총 5회에 걸쳐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고품질 생산기술과 농가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 해법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참외 과정에서는 유통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비롯해 초기 생육 안정화,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이 강화됐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진=성주군]

벼 과정에서는 이상기후 대응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고, 자두 과정에서는 현장 사례 중심의 신기술을 전수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농업경영 과정’은 ChatGPT와 Gemini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교육해 청년 농업인들로부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청과 이현구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도 함께 확보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주 농업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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