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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축·수산 보조사업 93억2000만원 편성… 48개 사업 지원


한우 품질 ‘전국급’ 입증… 정책·진흥·동물보호·방역 분야 확대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부여군이 한우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축·수산업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지난해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대상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잇따라 수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93억2000만원을 투입해 48개 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 기반을 만들기 위해 내년도 보조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분야별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은 △축산정책(한우·양돈·악취 저감·후계농 등) 18억7300만원(18개 사업) △축·수산 진흥(가금·양봉·조사료·수산 등) 24억6500만원(17개 사업) △동물보호(축산 경영 지원·축산물 안전관리 등) 35억8600만원(8개 사업) △동물방역(백신·방역 인프라·소 진료비·차단 방역시설 등) 13억9900만원(5개 사업)이다.

부여군청 전경 [사진=부여군]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법인)다. 신청 농가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과 사업별 세부 내용은 부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기본 신청 자격을 비롯해 축사 면적, 사육두수, 가축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축종별 맞춤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축·수산업을 키우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부여=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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