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작년부터 지속해 온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과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을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은 유아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체활동 소도구 구입비 지원’은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놀이 중심 신체활동에 필요한 소도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사립 유치원과 국·공립·민간·가정 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시설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기관당 100만∼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는 각각 300여곳, 800여곳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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