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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2036 전주올림픽 유치 홍보영상 제작


방송영상디자인과 재학생들, 전북의 정체성과 올림픽 가치 등 담아내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방송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2036년 전북 전주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의 지역적 정체성과 올림픽의 핵심 가치를 창의적인 영상 언어로 풀어내고,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기획됐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재학생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학생들은 기획부터 콘셉트 설정, 디자인, 촬영, 편집까지 전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중심의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영상은 롱폼과 숏폼 두 가지 형식으로 제작됐다. 롱폼 영상은 ‘전북의 움직임’을 주제로, 언어 장벽 없이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활용해 전북의 스포츠·문화·자연·사람의 움직임을 리드미컬한 화면으로 구성했다.

시각적 흐름 중심의 연출을 통해 전북 올림픽의 역동성과 미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숏폼 영상은 ‘bibim GO! 오륜기가 비빔밥이 된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오륜기를 비빔밥의 오색 재료와 춤으로 재해석했다.

서로 다른 색과 움직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 화합, 공존이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전북의 음식 문화와 연결해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 영상은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온라인 확산을 통해 2036 전북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 ‘K-컬처 기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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