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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


하우징 확장…신규 악마사냥꾼 전문화 ‘포식’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는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이하 한밤)'의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2.0 확장팩 버전으로 전환됐으며 차기 확장팩의 콘텐츠와 시스템 일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사진=블리자드]
[사진=블리자드]

먼저 하우징이 한층 확장된다. 선택 참여형 거주구 활동인 교류회(Endeavors)가 새롭게 추가돼 더 많은 하우징 장식과 하우징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나이트 엘프와 블러드 엘프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실외 하우징 테마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악마사냥꾼 직업 전문화인 포식(Devourer)도 추가된다. 새로운 중거리 공격 담당 전문화인 포식은 순간적인 공방의 전환이 특징이다.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Void Elf Demon Hunter)과 같은 새로운 악마사냥꾼 직업 및 종족 조합도 해제할 수 있다.

능력치 및 아이템 레벨이 압축되어 동일한 전투력으로 능력치 수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신규 기능과 개선된 꾸미기 선택지, 명료한 공격대창, 디스플레이 확장, 조작 보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오는 1월 29일에는 게임 내 이벤트인 황혼의 승천(Twilight Ascension)이 시작돼 세계 각지에서 무작위로 출현하는 공허의 세력을 무찔러야 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수수께끼의 운세의 바람 강화 효과가 돌아와, 10~79 레벨 구간의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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