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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 ‘전국 1위’…외교부 장관 표창


여권사무 대행기관 242개 대상 성과평가 100점 만점 기록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외교부가 진행한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 선정과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여권업무 정확도(30점) △여권업무량(20점) △개인정보보호(20점) △국고보조금 집행(20점) △여권실무역량 제고(10점)로 구성된 평가항목에서 감점없이 모두 만점 받아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의 경우 직원 1인당 여권발급량은 6092건으로 전국 평균 2766건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부 측은 전국 평균점수는 94.12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용인특례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경숙 시 민원여권과장은 “여권사무 평가 대상 전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한 것은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추진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신속하게 여권행정과 민원을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는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이뤄지는 제도다. 평가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처리한 여권업무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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