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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20억 원 지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의 소질·적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운영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당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한다. 예체능, 코딩·AI·드론, 독서논술, 취미·교양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경북교육청이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20억 원을 지원한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학생·학부모 수요와 지역·학교 여건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해 교육복지 실현에도 나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특기·적성 방과후학교는 학생의 재능 발견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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